플랜디 칼럼
만들기 전에 정하면 덜 헤매는 것들
25년 동안 웹사이트와 앱을 기획하고, 지금은 AI로 직접 만들면서 알게 된 판단 기준을 적어요. 따라 하는 방법은 블로그에, 왜 그렇게 정하는지는 칼럼에 써요.
칼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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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25년차 기획자가 AI로 직접 만들며 바뀐 일하는 순서
기획서를 넘기고 결과를 기다리던 기획자가, 이제는 AI와 함께 직접 만들어요. 일이 빨라진 것보다 더 크게 바뀐 건 일하는 순서였어요. 플랜디가 일하는 방식이 왜 지금 모양이 됐는지, 25년차 기획자의 시선으로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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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과 경험화면설계부터 해야 할 서비스, 바로 만들어도 되는 서비스
모든 서비스에 화면설계가 꼭 필요한 건 아니에요. 바로 만들어 보는 게 더 나은 경우도 분명히 있어요. 25년 동안 화면을 그려 온 제가 둘을 가르는 기준을 정리했어요. 핵심은 고치는 값이 얼마나 비싼지, 그리고 여러 사람이 같은 그림을 봐야 하는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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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구조바이브코딩 서비스가 출시 뒤에 무너지는 지점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서비스는 출시 전까지는 잘 돌아가요. 문제는 진짜 손님과 직원이 들어온 다음이에요. 제가 보기에 무너지는 지점은 대부분 같아요. 누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데이터가 누구 것인지를 처음에 나누지 않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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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판단MVP를 작게 잡는 기준은 딱 하나, 첫 손님이 돈을 내는 순간
MVP를 작게 만들라는 말은 많이 듣지만, 어디까지가 작은 건지는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아요. 저는 기준을 하나만 써요. 첫 손님이 돈을 내는 순간까지 꼭 필요한 것만 만든다. 이 기준이 왜 잘 통하는지, 어디서 흔들리는지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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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외주 견적이 업체마다 몇 배씩 차이 나는 진짜 이유
같은 아이디어를 들고 갔는데 견적이 업체마다 몇 배씩 달라요. 누가 바가지를 씌운 걸까요? 대부분은 아니에요. 각 업체가 머릿속에 서로 다른 서비스를 그렸기 때문이에요. 견적을 받기 전에 대표님이 먼저 정해 둘 것들을 기획자 시선으로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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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판단AI가 기획서를 써 주는 시대, 사람이 정하는 세 가지
AI에게 부탁하면 기획서가 몇 분 만에 나와요. 그런데 그 기획서로 좋은 서비스가 나오는지는 다른 문제예요. 25년 동안 기획을 해 온 제가 보기에, 기획의 결과를 가르는 건 문서가 아니라 사람이 내리는 세 가지 판단이에요.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부터 할지, 무엇을 버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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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획
읽은 기준대로
내 서비스*를 정리해 보세요.
아이디어 한 줄로 시작하면 AI가 질문을 이어 가며 기획서와 화면 구조를 같이 잡아 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