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부터 만들었다가 생기는 일
결제부터 만들면 결제는 되는데 담을 흐름이 없어요. 무엇을 사는지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돈 받는 화면만 먼저 있는 거예요.
결제 화면만 덩그러니 있어요. 흐름 없는 결제는 다시 뜯어야 해요. 뜯는 동안 다른 화면도 멈춰요.

다리가 흐름이에요
건너갈 흐름이 없어요. 섬에 혼자 있으면 아무도 못 와요. 다리가 있어야 건너와요.
결제만 먼저 있으면 생기는 일
결제는 됐는데 나머지가 없어요.
| 있는 것 | 없는 것 |
|---|---|
| 돈 받는 화면 | 무엇을 파는지 보여주는 화면 |
| 결제 완료 화면 | 결제 전에 거치는 화면 |
어려운 화면부터 만들면 멈추는 이유 글에서 본 것처럼, 어려운 화면은 흐름 없이 완성되지 않아요.
결제는 돈이 오가서 더 그래요. 돈이 오가면 확인할 게 더 많아요. 확인할 게 많으면 흐름이 더 필요해요.

다시 맞추는 순서
1단계. 결제를 잠시 멈춰요
결제 화면을 지우지 말고 멈춰요. 버리는 게 아니라 뒤로 미루는 거예요.
미룬 화면은 흐름이 잡히면 다시 써요. 다시 쓸 때는 흐름에 맞춰 붙여요.
2단계. 핵심 흐름을 한 줄로 적어요
사용자 한 명의 하루를 문장으로 적어요. 「찾고, 고르고, 예약해요」처럼요.
이 한 줄이 없으면 어디에 붙일지 안 보여요.
3단계. 흐름의 쉬운 화면부터 만들어요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 화면부터 하나씩 시켜요. 흐름이 이어지는지 눈으로 봐요.
눈으로 봐야 이어졌는지 알아요. 이어진 것을 보면 다음이 보여요.
4단계. 흐름이 이어지면 결제를 다시 붙여요
붙일 자리가 보이면 그때 결제를 붙여요. 플랜디는 25년차 기획자가 만든 AI 기획 도구예요.
순서가 있으면 결제도 자리에 붙어요
자리에 붙으면 쓸 수 있어요.
한계
결제를 다시 붙여도 돈이 오가는 만큼 확인은 꼼꼼히 해야 해요. 꼼꼼히 봐야 나중에 탈이 없어요. 탈이 없으면 마음이 편해요.
흐름이 있다고 결제가 쉬워지지는 않아요. 다만 어디에 붙일지가 보이니 헤매지 않아요.
헤매지 않으면 뜯는 일도 줄어들어요. 뜯는 일이 줄면 시간도 아껴요.
자주 묻는 질문
결제가 다 됐는데 왜 뜯어요?
담을 흐름이 없으면 결제는 쓸 수 없어요. 화면은 있는데 쓸 곳이 없는 거예요.
쓸 곳 없는 화면은 없는 것과 같아요. 같으면 만든 시간이 아까워요.
결제 화면을 버려야 해요?
버리지 말고 뒤로 미뤄요. 흐름이 잡히면 다시 써요.
미룬 화면은 「다음에 만들 목록」에 적어 둬요. 목록이 있으면 잊지 않아요.
처음부터 결제가 필요 없으면요?
흐름에 없으면 만들지 않아요. 나중에 필요해지면 그때 붙여요.
필요해질 때 붙이는 게 순서예요.
오늘 내용 정리
- 결제부터 만들면 담을 흐름이 없어요.
- 결제는 멈춰 두고 핵심 흐름부터 잡아요.
- 흐름이 이어지면 결제를 다시 붙여요.
흐름부터 잡고 싶다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다면 플랜디의 AI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며 핵심 흐름부터 정리해 보세요.
지금은 오픈 기념 이벤트 기간이에요. 2026년 10월 31일 23시 59분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기획권 3개에 응모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