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든 기획서, 개발 전에 점검하는 법
AI가 만든 기획서는 초안이에요. 화면 목록이 그럴듯해 보여도 코드를 시키기 전에 한 번 점검해야 해요.
빠진 화면은 없는지, 뺄 화면은 무엇인지, 만들 순서는 어떤지를 결과표로 남기는 거예요.
플랜디는 25년차 기획자가 만든 AI 기획 도구예요. 개발용 기획 키트에는 기획 검토 기록과 키트 자동 점검 결과가 들어 있어요.
점검은 코드를 시키기 직전에 하는 마지막 확인이에요
목록이 바뀌면 점검도 다시 해요.

목록이 길다고 다 필요한 건 아니에요. 점검은 빼는 것부터 시작해요.
뺄 것을 정해야 남길 것이 보여요. 남길 것이 보여야 순서도 정해져요.
점검은 무엇을 남기나요?
점검의 결과물은 결과표 한 장이에요. 목록을 읽고 나서 달라지는 것은 세 가지예요.
| 점검 전 | 점검 후 |
|---|---|
| 목록은 AI가 만든 초안이에요 | 빠진 화면이 결과표에 적혀요 |
| 뺄 화면이 섞여 있어요 | 뺄 화면이 따로 적혀요 |
| 순서가 없어요 | 만들 순서가 정해져요 |
왜 목록부터 점검하는지는 바이브코딩이 멈추는 이유 글에서 볼 수 있어요.
결과표는 점검이 끝난 뒤에도 남아요. 코드를 시킬 때 이 표를 함께 보여 주면 AI가 빠진 화면을 추측하지 않아요.

점검 4단계
1단계. 화면 목록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요
사용자 입장에서 흐름을 따라가 봐요. 「가입하고, 둘러보고, 예약해요」처럼요.
막히는 곳이 빠진 화면의 자리예요. 이때는 고치지 말고 읽기만 해요.
소리 내어 읽으면 막히는 곳이 더 잘 보여요.
2단계. 빠진 화면을 찾아요
흐름이 끊기는 곳마다 화면 하나를 적어요. 겉으로 안 보이던 화면도 여기서 보여요.
연결이 없는 화면도 표시해 둬요. 나중에 이어 붙일지 정해야 해요.
3단계. 뺄 화면을 골라요
첫 출시에 없어도 되는 화면을 골라 따로 적어요. 버리는 게 아니라 미루는 거예요.
미룬 목록이 있으면 나중에 다시 꺼내기 쉬워요
「다음에 만들 목록」에 적어 둬요.
4단계. 결과표에 옮기고 사람이 범위를 정해요
필수 항목은 결과표에 옮겨 적어요. 어디까지 반영할지는 사람이 정한 뒤에 고쳐요.
범위를 정할 때는 첫 출시에 꼭 필요한 것만 남겨요. 목록을 파일로 넣어 AI에게 읽히는 순서는 기획 문서 넣는 법 글에 있어요.
점검의 한계
점검을 해도 실제 써 보기 전에는 모르는 게 남아요. 점검은 빠진 것을 찾는 도구이지, 잘 될 것을 보장하지는 않아요.
결과표가 있어도 첫 사용자 반응을 보고 다시 고칠 때가 있어요. 점검은 지도 위에서 하는 일이에요.
실제 길은 걸어 봐야 알아요. 그래서 점검 뒤에도 써 보면서 고치는 과정은 남아요.
자주 묻는 질문
점검은 누가 하나요?
사람이 해요. 흐름이 끊기는 곳을 찾는 일은 서비스를 아는 사람의 눈이 필요해요.
목록을 만든 사람이 직접 읽는 게 제일 좋아요. 남의 목록은 흐름이 안 보여요.
AI에게 점검을 맡기면 안 되나요?
초안을 만드는 일과 점검하는 일은 달라요. 만든 AI에게 다시 물으면 같은 눈으로 보게 돼요.
점검은 모르는 눈으로 보는 일이에요.
결과표는 어디에 적나요?
필수 항목은 결과표에 옮겨 적어요. 키트의 기획 검토 기록과 자동 점검 결과에 정리해요.
결과표가 있으면 코드를 시킬 때도 기준이 돼요.
점검을 건너뛰면 어떻게 되나요?
빠진 화면은 코드를 다 짠 뒤에 보여요. 그때 고치면 이어진 화면들을 함께 뜯어야 해요.
그때는 점검 때보다 훨씬 많은 화면을 뜯어야 해요. 미리 본 것과 나중에 본 것의 차이가 커요.
오늘 내용 정리
- AI가 만든 기획서는 초안이에요.
- 빠진 화면, 뺄 화면, 만들 순서를 결과표로 남겨요.
- 목록이 바뀌면 점검도 다시 해요.
화면 목록이 아직 없다면
점검할 목록이 없다면 플랜디의 AI 인터뷰에서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지금은 오픈 기념 이벤트 기간이에요. 2026년 10월 31일 23시 59분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기획권 3개에 응모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