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완료했다고 한 화면, 수용 기준으로 확인하는 법
AI가 완료했다고 한 화면은, 수용 기준으로 직접 확인하기 전에는 끝난 게 아니에요. 수용 기준은 「이 화면이 끝났다고 말할 조건」이에요.
Cursor나 Claude는 「다 했어요」라고 말해요. 그 말만으로는 화면이 비어 있을 수 있어요.
이 글은 그 조건을 세 줄로 적고, 눌러 보고, 결과를 남기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그래서 끝났는지는 사람이 화면에서 정해요
왜 AI의 완료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나요
AI는 시킨 일이 끝났는지만 말해요. 대표가 원한 화면인지는 따로 봐야 해요.
- 완료는 대화 속 말이에요. 화면이 비어 있어도 같은 말이 나올 수 있어요.
- 버튼이 보이는 것과, 눌렀을 때 일이 되는 것은 달라요.
- 성공만 시키면 성공 화면만 나와요. 빈 칸과 실패는 적어야 보여요.
- 한 곳을 고치면 다른 곳이 깨질 수 있어요. 예전 완료 문장은 그걸 막아 주지 않아요.
조건이 없으면 「된 것 같아요」로 넘어가기 쉬워요.
수용 기준은 어떻게 생겼나요
수용 기준은 긴 문서가 아니에요. 통과 조건은 세 줄이면 돼요. 보일 것, 누를 것, 아니면 실패예요.

플랜디 개발용 기획 키트에는 review/수용 기준 체크리스트.md가 있어요. 칸은 번호, 확인할 것, 확인 방법, 통과 기준, 결과예요.
결과에는 통과, 실패, 메모를 적어요. 개발을 마쳤다고 하기 전에 항목을 모두 통과해야 해요.
| 칸 | 적는 것 |
|---|---|
| 번호 | 항목의 순서 |
| 확인할 것 | 이 화면에서 확인할 일 |
| 확인 방법 | 열어 볼 화면과 누르는 순서 |
| 통과 기준 | 이렇게 되면 끝났다고 볼 조건 |
| 결과 | 통과, 실패, 메모 |
세 줄은 통과 기준에 하나씩 적어요. 확인할 것에는 그 줄의 짧은 이름을 적어요.
확인 방법에는 사람이 누르는 순서를 적어요.
화면 하나를 확인하는 4단계
화면 하나는 아래 네 단계로 확인해요.
- 화면 이름을 적어요. 말할 때 쓰는 이름을 그대로 적어요. 「신청 화면」처럼 적으면, 어느 화면을 보는지 안 흔들려요.
- 보일 것, 누르면 일어날 일,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한 줄씩 적어요. 보일 것은 「이름이 보여요」처럼 적어요. 누를 일은 「저장을 누르면 목록에 한 줄이 늘어요」처럼 적어요. 실패는 「빈 칸이면 안내가 뜨고 저장은 안 돼요」처럼 적어요.
- 만든 화면에서 그 세 줄을 직접 눌러 봐요. 채팅의 설명은 읽지 말고, 열린 화면만 봐요. 먼저 보이는지 봐요. 그다음 저장을 눌러요. 마지막에 빈 칸으로 실패도 만들어 봐요.
- 통과·실패·메모를 적고, 실패가 있으면 고친 뒤 다시 봐요. 통과면 무엇을 봤는지 메모에 짧게 적어요. 실패면 달랐던 점을 적어요. 고친 다음에는 세 줄을 처음부터 다시 봐요.
네 단계는 화면마다 반복해요. 한 화면이 통과하기 전에 다음 화면은 시키지 마세요.
실패가 쌓이면 어디가 깨졌는지 나중에 찾기 어려워요
확인만으로는 안 되는 것
표를 채웠다고 서비스가 끝난 것은 아니에요. 확인이 못 하는 일이 있어요.
- 표는 없는 화면을 만들어 주지 않아요. 확인할 화면이 먼저 있어야 해요.
- 「잘 돼요」처럼 넓은 문장은 기준이 아니에요. 무엇이 보이면 통과인지 적어야 해요.
- 화면에서 본 것과, 결과가 남았는지는 다를 수 있어요. 남았는지 안 보이면 통과로 적지 마세요.
- 한 번 통과해도 화면을 고치면 그 항목은 다시 확인해요. 예전 통과를 그대로 두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수용 기준은 개발자만 적나요?
아니에요. 끝났다고 말할 조건은 만드는 사람이 더 잘 알아요. 보일 것, 누를 것, 실패를 말로 적으면 돼요.
코드 이름은 필요 없어요.
한 화면에 몇 줄이면 되나요?
처음에는 세 줄이면 돼요. 보일 것 한 줄, 누르면 일어날 일 한 줄, 실패 한 줄이에요.
버튼이 더 있으면 그 버튼만 줄을 더해요. 한 줄에는 일 하나만 적어요.
AI가 통과라고 적으면 끝난 건가요?
아니에요. 표의 빈칸 초안은 맡겨도 돼요.
결과 칸의 통과는 직접 눌러 본 뒤에 적어요. AI가 써 둔 통과는 확인이 아니에요.
실패가 있으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도 되나요?
아니에요. 실패가 하나라도 있으면 개발을 마쳤다고 말하지 않아요.
고친 뒤 그 줄을 다시 보고, 통과와 메모를 고쳐 적어요. 다른 줄이 깨졌는지도 같이 봐요.
오늘 내용 정리
- AI가 완료했다고 한 화면은 수용 기준으로 직접 확인하기 전에는 끝난 게 아니에요.
- 통과 조건은 세 줄이면 돼요.
- 결과 칸의 통과는 직접 눌러 본 뒤에 적어요.
체크리스트가 막힐 때
확인할 화면이 아직 없다면 AI 인터뷰에서 아이디어 한 줄로 화면부터 정리해 보세요.
플랜디는 25년차 기획자가 만든 AI 기획 도구예요.
기획 문서를 AI 코딩툴에 넣는 순서는 AI 코딩툴에 기획 문서 넣는 법에서 이어 볼 수 있어요.
10월 31일까지 응모하면 기획권 3개를 받아요.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