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설계 한 장을 남기는 순서
화면 설계는 한 화면당 한 장이에요. 화면 이름, 보이는 것, 눌렀을 때 일어나는 일, 예외 상황을 적어요.
한 장이면 AI도 개발자도 같은 화면을 만들어요. 한 장이 기준이 되면 추측이 사라져요.

짧을수록 읽혀요
길면 안 읽혀요.
한 장에 적는 것은 네 가지예요
한 장에 들어가는 것은 네 가지예요. 화면을 시키기 전에 이 네 가지를 먼저 정해요.
플랜디는 25년차 기획자가 만든 AI 기획 도구예요. 화면 설계도 이 네 가지로 이뤄져요.
| 적을 것 | 뜻 |
|---|---|
| 화면 이름 | 목록에 있는 화면의 이름이에요 |
| 보이는 것 | 화면에 무엇이 보이는지 적어요 |
| 눌렀을 때 일어나는 일 | 버튼을 누르면 어디로 가는지 적어요 |
| 예외 상황 | 실패하거나 비어 있을 때를 적어요 |
네 가지 중 하나라도 비면 그 빈 곳은 각자 채우게 돼요.
특히 예외 상황은 자주 비워 두는데, 가장 먼저 채워지는 곳이기도 해요.
비워 두면 AI나 개발자가 먼저 채워요.

하나라도 비면 빈 곳이 생겨요.
화면 설계 4단계
1단계. 화면 이름을 붙여요
화면 목록에 있는 이름 그대로 써요. 「예약 확인」처럼요.
이름이 다르면 다른 화면으로 알아들어요. 목록의 이름과 똑같이 써요.
2단계. 보이는 것을 적어요
화면에 무엇이 보이는지 적어요. 버튼과 글자의 위치까지는 안 적어도 돼요.
무엇이 있는지만 적어요. 있는 것만 적으면 돼요.
3단계. 눌렀을 때 일어나는 일을 적어요
버튼마다 누르면 어디로 가는지 적어요. 「예약하기를 누르면 예약 확인 화면으로 가요」처럼요.
가는 곳이 없으면 그대로 둬요. 그대로 두는 것도 적어 두면 확실해져요.
4단계. 예외 상황을 적어요
실패하거나 비어 있을 때를 적어요. 「자리가 없으면 빈 화면을 보여줘요」처럼요.
예외를 적어 두면 AI가 추측하지 않아요
추측하지 않으면 같은 화면이 나와요.
한계
한 장을 다 써도 실제 써 보기 전에는 모르는 게 남아요. 화면 설계는 화면을 만드는 기준이지, 잘 될 것을 보장하지는 않아요.
써 보고 나서 고치는 과정은 따로 있어요. 고칠 때는 한 장부터 고쳐요.
다만 기준이 있으면 고칠 곳이 보여요. 어디를 고칠지가 보이면 고치는 게 빨라요.
자주 묻는 질문
한 화면에 꼭 한 장이어야 하나요?
꼭 그럴 필요는 없어요. 한 장에 담기면 한 장이면 돼요.
중요한 건 화면마다 같은 네 가지를 적는 거예요. 같은 네 가지면 비교가 돼요.
예외 상황은 어디까지 적나요?
생각나는 것만 적어요. 다 적으려고 하면 시작을 못 해요.
빠진 예외는 써 보면서 더해요. 더할 때는 한 장에 이어 적어요.
화면이 스무 장이면 스무 장을 다 쓰나요?
이번에 만들 화면부터 써요.
화면 범위를 정하는 방법은 화면 20장으로 MVP 범위 정하기 글에서 볼 수 있어요.
한 장을 AI에게 어떻게 보여주나요?
화면을 시킬 때 함께 보여줘요. 「이 한 장을 읽고 만들어줘」라고 하면 돼요.
매번 새로 설명하지 않아도 돼요.
오늘 내용 정리
- 화면 설계는 한 화면당 한 장이에요.
- 한 장에는 화면 이름, 보이는 것, 눌렀을 때 일어나는 일, 예외 상황을 적어요.
- 고칠 때는 한 장부터 고쳐요.
다음은 빼면 생기는 일이에요
화면 설계를 빼면 어떻게 되는지는 화면 설계를 빼면 생기는 일에서 이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