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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과 화면 이야기

기획과 화면 이야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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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설계를 빼면 생기는 일

화면 설계를 빼면 생기는 일

화면 설계를 빼면 같은 화면을 세 번쯤 뜯게 돼요. 그림만 보고 만들었다가, 눌렀을 때가 달라서 고치고, 예외가 빠져서 또 고치는 거예요.

뜯을 때마다 이어진 화면도 함께 흔들려요. 흔들릴 때마다 고치는 범위가 커져요.

커질수록 처음부터 다시 쓰고 싶어져요
뜯어낸 화면 카드를 들고 한숨 쉬는 칸칸과 카드를 다시 붙이는 폴디, 지켜보는 체키
뜯는 건 화면 하나가 아니에요

이어진 화면들이 함께 흔들려요. 하나만 뜯을 수는 없어요.

왜 세 번쯤 뜯나요?

빼고 시작하면 보통 이렇게 흘러가요. 대부분 이 순서를 밟아요.

뜯는 순서 이유
첫 번째 그림만 보고 만들어서 눌렀을 때가 달라요
두 번째 예외 상황이 빠져서 비어 보여요
세 번째 앞에서 고친 것들이 서로 안 맞아요

세 번째 뜯을 때가 되면 처음부터 다시 쓰는 게 빨라요. 그때서야 화면 설계를 먼저 써요.

늦기 전에 쓰는 게 나아요. 플랜디는 25년차 기획자가 만든 AI 기획 도구예요.

화면 설계는 이 뜯기를 줄이려고 쓰는 거예요. 한 장이면 뜯는 횟수가 줄어요.

세 번 뜯는 과정을 보여주는 칸칸과 체키, 폴디
뜯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고치는 범위가 커져요

처음에 한 장이면 될 일이었어요. 한 장이 아쉬운 순간이에요.

빼면 생기는 일의 순서

1단계. 그림만 보고 만들어요

처음에는 빨라 보여요. 그림이 있으니 화면이 금방 나와요.

금방 나오는 게 함정이에요

2단계. 눌렀을 때가 달라서 고쳐요

써 보면 버튼을 누른 뒤가 생각과 달라요. 그때 화면을 뜯어서 고쳐요.

뜯을 때는 이어진 화면도 함께 봐요.

3단계. 예외가 빠져서 또 고쳐요

고치고 나면 이번에는 비어 있을 때가 보여요. 또 뜯어요. 뜯을 때마다 범위가 커져요.

4단계. 세 번째에는 설계부터 다시 써요

두 번 뜯고 나면 기준이 없다는 걸 알게 돼요. 그때 화면 설계를 먼저 쓰고 다시 만들어요.

다시 만들 때는 한 화면당 한 장씩 써요.

한계

화면 설계가 있어도 뜯는 일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아요. 써 보기 전에는 모르는 게 있으니까요.

다만 뜯는 이유가 달라져요. 기준 없이 고치는 게 아니라 기준을 고치는 거예요.

기준을 고치면 다음부터는 덜 뜯어요.

자주 묻는 질문

작은 화면도 설계가 필요한가요?

작을수록 한 장이면 돼요. 작다고 빼면 작은 화면에서 같은 일이 생겨요.

작아도 예외는 빠져요. 예외가 빠지면 나중에 보여요.

이미 뜯고 있는데 지금 써도 되나요?

돼요. 지금 만드는 화면부터 한 장씩 써요. 한 장씩 쓰면 덜 뜯어요.

다 뜯어낸 뒤에 쓰면 늦어요. 늦기 전에 쓰는 게 나아요.

뜯는 게 왜 나쁜가요?

뜯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기준 없이 뜯는 게 문제예요.

기준이 있으면 어디를 고칠지가 보여요.

화면 설계를 어디에 넣어두면 좋나요?

화면을 시킬 때 함께 보여줄 수 있는 곳이면 돼요.

자세한 순서는 AI 코딩툴에 기획 문서를 넣는 법 글에서 볼 수 있어요. 문서가 먼저면 덜 뜯어요.

오늘 내용 정리

  1. 화면 설계를 빼면 같은 화면을 세 번쯤 뜯게 돼요.
  2. 뜯을 때마다 이어진 화면도 함께 흔들려요.
  3. 늦기 전에 한 장을 먼저 쓰세요.

막혔다면 인터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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