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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날짜를 먼저 정하면 기획이 무너지는 이유

오픈 날짜를 먼저 정하면 기획이 무너지는 이유

오픈 날짜를 먼저 정하면 기획이 무너져요. 날짜는 정했는데 할 일이 안 정해져서예요.

날짜에 맞추다 보면 깎이는 것은 핵심 기능이에요. 핵심이 빠지면 서비스가 흔들려요.

플랜디는 25년차 기획자가 만든 AI 기획 도구예요.

달력만 보고 할 일 목록이 비어 당황하는 대표와 기획빌더, 졸고 있는 봉봉
날짜는 정했는데 할 일이 안 정해지면, 날짜가 할 일을 깎아요
깎이는 것은 핵심부터예요

날짜 먼저란 무엇인가요?

날짜 먼저는 언제 여는지만 정하고 무엇을 할지는 안 정한 상태예요. 날짜는 있는데 할 일 목록이 비어 있어요.

비어 있는 목록이 문제예요. 목록이 비어 있으면 날짜가 할 일을 정하게 돼요.

날짜가 주인이 바뀌는 거예요.

날짜 먼저와 할 일 먼저를 저울질하는 대표와 기획빌더, 지켜보는 봉봉
날짜 먼저와 할 일 먼저를 저울질해요

날짜보다 할 일이 먼저예요. 순서가 바뀌면 무너져요.

날짜 먼저 할 일 먼저
날짜에 맞춰 할 일을 깎아요 할 일에 맞춰 날짜를 정해요
핵심 기능이 먼저 깎여요 미룰 것부터 정해져요
날짜가 다가오면 허둥대요 날짜가 다가와도 순서대로 해요

기획이 무너지는 순서

1단계. 날짜를 먼저 정해요

「다음 달 1일에 열어요」라고 정해요. 할 일은 아직 안 적었어요.

날짜부터 알리는 경우가 많아요. 알린 날짜는 바꾸기 어려워요.

2단계. 할 일이 안 정해져요

막상 적으려고 하면 할 일이 끝없이 나와요. 무엇이 먼저인지도 안 정해져요.

적기 시작하면 날짜가 부족해 보여요

부족해 보이면 깎고 싶어져요.

3단계. 날짜에 맞추려고 깎아요

날짜가 다가오니까 깎기 시작해요. 눈에 안 띄는 것부터 깎아요.

깎을수록 목록이 가벼워 보여요. 가벼워 보이면 안심이 돼요.

4단계. 핵심 기능이 깎여요

깎다 보면 핵심 기능까지 깎여요. 핵심이 빠진 서비스가 열려요.

열었는데 핵심이 없어요. 없어도 열 수는 있어요.

한계

날짜를 정하는 것 자체가 나쁜 건 아니에요. 문제는 순서예요.

날짜만 정하고 할 일을 안 적으면 무너져요. 날짜와 함께 할 일 목록이 있으면 날짜가 도움이 돼요.

날짜는 목표가 되는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날짜를 정하면 안 되나요?

정해도 돼요. 순서가 문제예요. 날짜보다 할 일을 먼저 적으면 날짜가 도움이 돼요.

날짜만 정하는 게 문제예요. 할 일과 함께 정하면 괜찮아요.

왜 핵심 기능이 먼저 깎이나요?

핵심 기능이 제일 크기 때문이에요. 날짜에 맞추려면 큰 것부터 깎아요.

작게 깎아서는 날짜가 안 맞아요. 그래서 핵심이 먼저 나가요.

날짜 없이 기획하나요?

가날짜는 둬요. 가날짜는 목표로 두고, 할 일을 적으면서 조정해요.

못 박은 날짜와 가날짜는 달라요. 가날짜는 바뀔 수 있어요.

누가 날짜를 정하나요?

대표가 정해요. 하지만 할 일 목록을 보고 정해야 해요.

목록 없이 정한 날짜는 지키기 어려워요. 범위를 정하는 법은 화면 20장으로 MVP 범위 정하기 글에서 볼 수 있어요.

오늘 내용 정리

  1. 오픈 날짜를 먼저 정하면 기획이 무너져요.
  2. 날짜보다 할 일이 먼저예요.
  3. 날짜와 함께 할 일 목록이 있으면 날짜가 도움이 돼요.

날짜에서 거꾸로 정하는 순서를 봐요

날짜, 할 일, 순서, 버릴 것을 거꾸로 정하는 네 단계는 다음 글에서 이어져요. 오픈 날짜에서 거꾸로 정하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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