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을 눌렀을 때 일을 적어 두는 이유
버튼을 눌렀을 때 일어나는 일은 눈에 안 보여요. 그래서 적어 두지 않으면 화면마다 다르게 만들어져요.
같은 「예약하기」 버튼인데 어떤 화면에서는 예약이 되고, 어떤 화면에서는 목록으로 돌아가면 고객이 헷갈려요.
버튼의 동작을 적어 두는 것은 화면 설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이에요
플랜디는 25년차 기획자가 만든 AI 기획 도구예요.

안 보이는 것은 적어 둬야 해요.
동작을 적는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버튼의 동작이란, 버튼을 눌렀을 때 일어나는 일이에요. 화면에 보이는 글자와 색이 아니라, 누른 다음에 벌어지는 일이에요.
고객이 버튼을 기억하는 것은 눌렀을 때 일이에요.
| 보이는 것 | 안 보이는 것 |
|---|---|
| 버튼의 글자와 색이에요 | 누르면 어디로 가는지예요 |
| 버튼의 위치예요 | 누르면 무엇이 바뀌는지예요 |
| 버튼의 모양이에요 |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지예요 |
동작은 눈에 안 보이라서, 적어 두지 않으면 만드는 사람마다 다르게 만들어요. AI에게 시킬 때도 마찬가지예요.
AI는 보이는 것만 보고, 안 보이는 것은 그때그때 지어내요.

둘 다 있어야 화면이 완성돼요
동작이 갈라졌는지 확인하는 순서
1단계. 같은 글자의 버튼을 모아 봐요
화면 목록에서 글자가 같은 버튼을 찾아요. 「예약하기」가 여러 화면에 있으면 다 모아 봐요.
화면이 많으면 목록에서 찾아요.
2단계. 눌렀을 때 일을 말로 해 봐요
버튼마다 눌렀을 때 일어나는 일을 말로 해 봐요. 「누르면 예약 확인으로 가요」처럼요.
말로 해 보면 애매한 게 보여요.
3단계. 말이 다른 버튼을 표시해요
같은 글자인데 말이 다르면 표시해 둬요. 그 버튼이 갈라진 버튼이에요.
표시한 버튼이 이번에 적을 대상이에요.
4단계. 표시한 것부터 적기 시작해요
표시한 버튼부터 동작을 한 줄로 적어요. 한 줄이면 충분해요.
적는 순서는 다음 글에서 자세히 봐요.
한계
동작을 적는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아요. 적는 것은 시작일 뿐이에요.
적어 둔 뒤에도 화면이 바뀌면 다시 고쳐야 해요. 그래도 적어 두면 어디가 달라졌는지가 보여요.
안 적으면 달라진 것조차 안 보여요. 적어 둔 것은 나중에 고치기도 쉬워요. 기록은 화면 설계의 반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동작은 화면 설계에 꼭 들어가나요?
네, 들어가요. 눈에 안 보이는 것은 적어 두지 않으면 만드는 사람마다 다르게 만들어요.
화면 설계는 보이는 것뿐 아니라 안 보이는 것도 정하는 일이에요. 보이는 것만 정하면 반쪽짜리 설계예요.
버튼 글자만 같으면 되나요?
아니에요. 글자가 같아도 동작이 다르면 다른 버튼이에요.
고객은 글자가 아니라 눌렀을 때 일로 버튼을 기억해요. 글자가 버튼의 전부가 아니에요.
말부터 맞추는 것은 공통 규칙 한 장 글에서 볼 수 있어요.
AI가 알아서 맞춰 주지 않나요?
아니에요. AI는 보이는 것만 보고 만들어요.
동작을 적어 두지 않으면 화면마다 그럴듯한 동작을 새로 지어내요. AI는 적어 준 것만 믿어요.
동작은 언제 적나요?
화면을 시키기 전에 적어요. 화면을 다 시킨 뒤에 적으려면 화면마다 다시 뜯어봐야 해요.
미리 적어 두면 시킬 말이 짧아져요.
오늘 내용 정리
- 버튼을 눌렀을 때 일어나는 일은 눈에 안 보여요.
- 보이는 것은 보고, 안 보이는 것은 적어요.
- 화면을 시키기 전에 적어요.
동작을 적는 순서가 궁금하다면
버튼마다 「누르면 → 이렇게 돼요」를 한 줄로 적는 순서는 다음 글에서 이어져요. 눌렀을 때 일어나는 일을 기록하는 순서